최명길 의원직 상실, 신동욱 "안철수 호위무사에서 원수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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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의원직 상실, 신동욱 "안철수 호위무사에서 원수 꼴"

  • 승인 2017-1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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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화당 신동욱 총재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최명길 국민의당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일침을 가했다.

신 총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법 ‘선거법 위반 최명길 벌금 200만원 확정’ 의원직 상실, 하루아침에 안철수의 남자이자 호위무사에서 안철수의 원수 꼴이고 기온만 떨어진 게 아니라 금배지도 떨어진 꼴이다. 안철수의 여자이자 호위무사 이언주 의원만 남은 꼴이고 전국의 최명길 액땜해주는 꼴이다. 안철수 취임 100일 선물 꼴"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명길 의원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고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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