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동료배우가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훈은 과거 방송된 tvN ‘이웃집 꽃미남’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동료 박수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박수진과 고경표는 반전 매력이 있다”고 입을 연 뒤 “박수진은 청순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정말 싼 티가 난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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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진에 대한 특혜 논란이 결코 묻히지 않고 온라인에서는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거운 상태이다.
배우 박수진의 ‘신생아 중환자실 특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병원 특혜 조사 청와대 청원이 5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유명한 맘카페와 박수진의 인스타그램에는 끊임없는 누리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치솟고 있다.
누리꾼들은 "결국 이렇게 묻을려고?(vsd**)", "네티즌을 우습게 보지마라. 연관검색어 지우고 내글은 왜지우고?(54qe**)", "예전같이 네티즌 우습게 보면 큰일나지(bd**)", "이사건은 절대 묻혀서는 안된다.연예인 특혜같은건 절대 없어져야한다.특히 생명관련된것은 소름끼친다(wf**)","난 미혼이지만 진짜 입장 바꿔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134yh**)","정말 있을수없는 일이다.(wef**)",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꼭 다루어주길 바란다. A셀은 말도안된다.(sdb**)","그 도넛이 우리가아는 도넛일까?(reh**)"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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