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정은 아나운서의 일상 모습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은 흰색 남방을 입고 완벽한 인형미모에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MBC는 11일 손정은 아나운서와 박성호 기자가 18일 개편되는 '뉴스데스크' 평일 진행자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주말 '뉴스데스크'는 김수진 기자가 진행한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믿음직스러운 진행실력으로 지난 2008년 '뉴스데스크'앵커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12년 파업 이후로 방송을 보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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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