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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그룹 엑소의 멤버 세훈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캐스팅 일화도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훈 캐스팅 스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세훈은 과거 초등학생 시절 떡볶이를 먹다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매니저가 따라온것을 알고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했다. 결국 30분간 추격전을 펼친 끝에 캐스팅 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훈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에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세훈이 소속된 엑소는 최근 신곡 'Pow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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