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현진의 과거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현진은 지금과 다른 풋풋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배현진 MBC 아나운서에게 괴롭힘을 당해 퇴사했다는 아나운서로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5시 뉴스' '100분 토론'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거쳐 2013년 11월부터 지난 12월 7일까지 평일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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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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