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직원, 금고 자금 횡령 소식에 누리꾼 "고객 계좌는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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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직원, 금고 자금 횡령 소식에 누리꾼 "고객 계좌는 안전한가?"

  • 승인 2017-12-22 19:17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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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방송화면

 

하나은행 직원이 금고 자금을 횡령했다.

 

22일 KEB하나은행은 천안 모 지점의 직원이 13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천안의 모 지점 직원이 13억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가 끝나면 해당 사안을 경찰에 고발하는 등 법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제의 직원이 횡령한 돈은 고객의 계좌가 아닌 지점 영업 등을 위해 출납을 위해 가지고 있는 은행 돈”이라고 설명했다. 
 
또 은행 관계자는 “천안의 한 지점에서 신입직원이 금고의 자금을 횡령했는데 매일 시재금을 맞춰보는 과정에서 은행이 확인했고 현재 신변을 확보해서 추가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며 “자체 조가사 끝나면 경찰 고발과 인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횡령한 돈은 지점 영업, 출납을 위해 가지고 있던 영업점 내부 자금이다.

하나은행 직원 횡령 소식에 누리꾼들은 "gusa****간도 크다","sads****짱!!!!!스케일장난아니네~","kht9**** 오늘 구 하나은행 직원이 본인이 관리하는 고객돈 13억원 훔쳤는데... 절도죄가 아니라 횡령죄로 수사한다고 나왔다. 구속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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