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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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승수는 “나중에 같이 드라마를 하는데 좀 비슷한 상황이었다”라며 “그때 저는 시골 분교에 막 부임한 선생님이었고 혜진이는 학생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는 “혜진이도 그걸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혜진이 친구들이 ‘우리 교생 선생님 아니냐’라라고 알려줬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한혜진이 교생 실습 나오지 않았냐고 묻더라. 되게 반가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발칙한동거 빈방있음'에서는 김승수의 달달한 마트 장보기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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