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나온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우리도 배우다’라는 주제로 아역배우들의 일상 등 뒷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향기는 “광고는 3세 때부터 찍었고 처음 작품을 한 건 6세 때부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향기의 과거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그녀는 2006년 영화 ‘마음이’에 유승호 여동생으로 출연해 실감나는 눈물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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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연기를 오래 쉴 때가 있는데 그때는 연기를 정말 하고 싶다. 연기를 안 하면 심심하다”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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