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반환 지원 소식에 누리꾼 "민감한 문제,제발 좋은 쪽으로 다 개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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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 반환 지원 소식에 누리꾼 "민감한 문제,제발 좋은 쪽으로 다 개선되길"

  • 승인 2017-12-25 14:01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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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뉴스 방송화면
정부가 포항 지진의 피해를 입은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전세 보증금 반환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bmj3****지진나서  집이 더이상 살수없을때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되나요? 보험은 거의 천재지변은 예외던데","jssu****진짜 집주인들 불쌍하다. 저기에 다시 임차인들이 들어올까. 돈도 다시 들여지어야되고. 안전진단 못받은곳들은 금 쩍쩍갈라졌는데 그집들은 지원안되면 돈이어딨냐.. 민감한문제다. 무조건 잘했다할수도없고 다 해주라 할 수도없고. 좋은쪽으로 다 개선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25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포항시는 오는 26일부터 포항 지진 피해지역 임대인의 임대 보증금 반환 지원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특례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지원 방안에 따라 임차인이 임대인과 합의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면 임차인은 HUG로부터 보증금을 우선 지급받을 수 있다. 임대인은 1년간 집을 복구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한 뒤 보증금을 HUG에 상환하면 된다.
가입대상은 안전진단 결과 ‘위험’ 또는 ‘사용제한’ 판정을 받은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다. 임대주택, 전세금 융자 등의 지원을 이미 받은 세대는 제외된다.

한편 이번에 마련된 지원 방안은 내년 3월25일까지 3개월간 한시 운영된다. 운영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흥해읍사무소 2층 접수처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HUG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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