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드', 음악 감독 존 파웰X팝스타 닉 조나스...천재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영화 음악 '화제'

  • 핫클릭
  • 방송/연예

'페르디난드', 음악 감독 존 파웰X팝스타 닉 조나스...천재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영화 음악 '화제'

  • 승인 2017-12-26 10:5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00000000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개봉 전부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패밀리 무비 '페르디난드'(감독 카를로스 살다나)가 할리우드 최고의 음악 천재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리오', '아이스 에이지'를 탄생시킨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의 2018년 첫 번째 패밀리 무비 '페르디난드'에 천재 음악 감독 존 파웰과 미국 최고의 인기 팝스타 닉 조나스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쿵푸팬더', '슈렉', '리오', '아이스 에이지' 등의 영화 음악을 맡았던 존 파웰은 '드래곤 길들이기'를 통해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됐으며, '해피 피트'로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을 받으며 할리우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스페인의 다채롭고 유서 깊은 도시들을 그대로 담아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페르디난드'에서 존 파웰의 음악은 스페인의 감성을 온전히 담아내며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소블리 페르디난드와 시끌벅적 친구들의 모험기에 흘러 나오는 밝고 유쾌한 음악부터 '페르디난드'의 감동을 담은 따뜻한 선율까지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배가시킬 것이다. 미국 전역을 휩쓴 인기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닉 조나스가 직접 작사, 작곡, 노래까지 참여한 주제가 ‘HOME’은 영화에 또 다른 유쾌함을 전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다. 나는 그 장소가 ‘집’이라고 생각했다”는 뜻을 담은 이 곡은 거대한 덩치 때문에 싸움소라는 오해를 받는 페르디난드와 단짝 친구 니나의 따듯한 감정을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HOME’은 존 파웰 음악 감독의 편곡까지 더해지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닉 조나스는 “존 파웰은 ‘HOME’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줬다. 기타만으로 노래를 만들어 편곡을 했는데, 정말 굉장했다”라며 존 파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존 파웰과 닉 조나스의 협업으로 한층 더 완벽해진 주제가 ‘HOME’은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페르디난드'는 덩치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꽃을 사랑하는 소블리 페르디난드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끌벅적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컴백홈 어드벤처 영화다. 오는 1월 3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2. 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3.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4. 골프존그룹, 주요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교체 '글로벌기업 도약'
  5.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1.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2. 충남대 ’AI 컴퓨팅 센터‘ 문 열어…국립대 중 최초
  3. 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 업무협약 체결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0선거구 임채성 "3선 도전, 경험·노하우로 변화 이끌 것"
  5.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