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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에이(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2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입장을 내고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다.
4인조로 출발한 미쓰에이에는 수지와 페이 단 둘만 남은 상태였다. 지아와 민은 각각 지난해 5월과 올해 4월 JYP와 재계약 하지 않고 팀을 떠났다.
자연스럽게 이들의 '완전체' 활동은 멈춰 있었다.
이런 가운데, 팀에 남은 수지가 가수보다 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어 업계에선 미쓰에이가 해체 수순을 밟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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