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지혜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등학교 시절 처음 성형을 했다"며 "처음 성형수술을 하게 된 배경은 아버지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가 여자는 코가 높아야 팔자가 좋아진다"라며 "아버지가 직접 성형외과에 데려갔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하지만 지금 코는 고등학교 시절 코가 아니다"라고 말해 또 성형을 했음을 암시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공감요정으로 방송인 겸 가수 이지혜가 출연했다.이날 이지혜는 새색시라고 소개됐다. 최근 결혼한 그는 "남편을 만나니 보금자리를 만난 것처럼 편안해졌다"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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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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