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오늘(30일) 더 심각할까?...누리꾼 "숨쉬기 곤란 할 정도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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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오늘(30일) 더 심각할까?...누리꾼 "숨쉬기 곤란 할 정도로 최악"

  • 승인 2017-12-29 18:40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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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확산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29일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연천·가평·양평군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올해 2월 15일 처음 도입된 이후 4월에 발령요건이 완화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그 요건을 충족했다. 비상저감조치는 전날 16시간 동안 서울·인천·경기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나쁨' 수준에 들고, 다음 날에도 24시간 동안 서울·인천·경기북부·경기남부 등 4개 예보권역에서 '나쁨'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일평균 PM2.5 농도는 서울·인천 57㎍/㎥, 경기 63㎍/㎥로 모두 ‘나쁨’에 해당했고, 오후 5시 예보에 따르면 30일에도 이들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을 유지해 비상저감조치 발령요건을 충족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소식에 누리꾼들은 "boks****숨쉬기 곤란 할 정도","siri***어째 미세먼지가 점점 더 안좋아지는 것 같다","exy****이건 국가 재난입니다. 나쁨도 아니고 매우나쁨도 아니고 최악이에요. 재난 문자는 대체 왜 안보내는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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