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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청래 전 의원 SNS |
정청래 전 의원이 고(故)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6주기를 맞아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뿌리없는 열매 없고 부모없이 아들 딸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 하루는 선배 열사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미래다. 김근태 고문님의 가열찬 반독재 민주화투쟁의 미래가 오늘임을 압니다. 고맙습니다. 그곳에서 부디 평안하소서!"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오늘(29일)오전 고(故)김근태 전 상임고문의 6주기 추도미사가 서울 창동성당에서 열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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