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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의문의 일승' 윤균상을 극찬한 나영석 PD 발언이 재조명 됐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에릭은 한 상 가득 차려진 저녁 메뉴를 보며 “어느 순간부터 이 정도 양이 기본이 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에릭이 많은 양에 놀란 것이 무색하게, 윤균상은 식사를 마친 후에도 밥에 넣어 먹기 위한 김을 구웠다. 이서진은 “균상이가 먹을 줄 안다”며 그의 식성에 감탄했다.
윤균상은 나영석 PD와 다른 제작진을 위해 비빔밥 한 그릇을 만들어 줬다. 이에 나 PD는 “진짜 잘 비볐다, 균상아”라고 말하며 먹방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균상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 그가 이젠 '가짜 형사 오일승'이 돼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배짱 활극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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