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수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들이 "사전 인터뷰에서 '내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손연재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던데"라고 운을 떼자 이에 동의했다.
신수지는 "그런데 그건 어디 가지 않는 사실이다. 다만 손연재가 부럽기도 하다. 나는 X고생하면서 길만 닦고 나온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또 신수지는 현재 지도자 준비를 하고 있다며 "손연재 선수의 활약으로 체조 붐이 일어 아이들을 가르칠 때 많은 사람이 모인다"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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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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