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정유미,"내것을 뺏기는 느낌.." 공유 언급과 회식자리에서 술한잔 사진 눈길...

윤식당 2에 출연하는 정유미가 화제가 되면서 사진 한 장과 공유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아가씨' 제작사 용필름의 임승용 대표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깐느의 밤'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우 하정우, 공유, 정유미, 조진웅이 회식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정유미와 공유의 케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유가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하지만 나는 정유미라는 배우가 좋다. 드라마는 출연하지 않을 줄 알았다. 내심 나만 알고 싶었는데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었다"라고 언급하면서 재차 열애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한편,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2'에서 직원들은 윤식당 2호점에 도착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