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려진시간'이 화제가 되면서 출연하는 신은수가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은수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은수는 사랑스러운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은수는 제 2의 수지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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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 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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