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 '놀러와'에서 MC 김원희는 "박진희가 부동산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연 그대로 보존해서 훼손하지 않는다. 여러모로 자연을 사랑하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진희는 "갑자기 또..."라며 당황한 듯 말끝을 흐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6일 방송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배우 박진희의 특별한 에코 라이프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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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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