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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기센녀’ 특집으로 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제시는 육지담의 민낯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아까 숍에서 육지담 만났다. 나 얘 민낯 봤다. 누군지 못 알아봤다”고 폭로했다.
또 이날 육지담은 일진성을 해명하며 “오히려 내가 피해자다. 친구들이 날 화장실 안에 가둬 놓고 걸레 빤 물을 붓더라”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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