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장희진이 연예프로그램 'X맨'출연한것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희진은 "신인시절 한 번 나가기로 해서 출연하게되었다. 그런데 그때 김종민 선배님과 러브라인이 생기더니 이후 3개월 동안 고정 게스트처럼 출연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오프닝에 댄스 신고식이 항상 있었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 제가 고정 게스트처럼 나가니깐 강호동 선배님께서 나중에는 "오늘 개인기 뭐 준비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차안에서 매일 울었다"고 말했다.
한편, 장희진은 과거 '한끼줍쇼'에 출연해서 자신이 결혼 적령기임을 밝히며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장희진은 "괜찮은 남자만 있으면 바로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규동형제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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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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