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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
'2tv 생생정보'의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도경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이 사진을 찍으면 도경완과 도경완 축소판 같았는데, 요즘은 아내와 함께 찍는 기분이 든다"면서 아들과의 다정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웃는 얼굴이 엄마를 많이 닮았다. 아빠 좋아해줘서 고마워. 난 네가 정말 좋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도경완이 MC로 활약하는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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