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간장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주연 배우인 이정신의 사진이 눈길이 간다.
과거 강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신과 함께 침대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신은 강민혁과 함께 침대에 누워 뽀얀 피부에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신은 지난 8일 방송된 OCN 새 월화드라마 ‘애간장’ 첫 방송에서 나이 서른이 코앞인데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스물여덟 ‘본투비 모솔’ 큰 신우(현재의 신우)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훈훈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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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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