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 비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출연 배우인 박정아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나온 부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박정아는 이효리 닮은 꼴로 언급됐던 것에 대해 “처음엔 이효리 만큼 될수 있을까란 부담감이 대단했다”고 말했다. 박정아는 이어 “그래서 내 자신만의 색깔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박정아는 또 “누가 닮았다고 하면 감사하게 여기고 가야한다고 느꼈다. 받아 먹을 수 있을 때 받아 먹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엥?(sd**)", "그런줄몰랐네ㅋㅋㅋ(ver**)","박정아 연기 잘하더라(Nd**)","박정아 흥해라(5rtn**)","박정아 털털하고 좋아(45h**)"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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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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