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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이 흥행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것만이 내 세상’은 17만 92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70만 2427명이다.
이는 강하고 자극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던 극장가에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병헌,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 박정민의 완벽한 호흡 물론 난생처음 만난 두 형제가 한 집 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주는 유쾌한 웃음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이 날 박스오피스 2위는 20만 7622명의 관객을 동원한 ‘코코’가, 3위는 15만 3749명의 관객을 동원한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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