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존경하는 선수는 '아사다 마오·안도미키'...'한국과 악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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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존경하는 선수는 '아사다 마오·안도미키'...'한국과 악연 무엇'

  • 승인 2018-01-29 09:00
  • 수정 2018-01-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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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아 소트니코바가 한국과의 악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트니 코바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의혹을 받으며 한국과 첫 악연을 맺었다.

그는 소치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프리에서는 트리플 점프 7개를 뛰는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나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에서 엣지 오류가 있었던 데다 3연속 점프에서 스텝아웃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럼에도 불구 노골적인 밀어주기 판정으로 149.95점을 받아 합계 224.5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해당 올림픽은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올림픽 경기였으며, 경기력 또한 김연아 선수가 월등히 뛰어났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된 것.

이런 와중에 소트니코바 개인 프로필의 존경하는 선수란에 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의 이름이 있어 일부 한국 네티즌들에게 눈총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금메달 논란에 대해 김연아의 프로그램 구성이 훨씬 약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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