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지원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깊은 가슴골을 드러낸 볼륨감 넘치는 모습으로 셀카 사진을 찍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같은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양지원은 과거 '이효리의 X언니'에서 노라존스의 'Don't know why'를 불렀다. 전주가 흘러나오자 이효리는 "노래와 비주얼이 잘 어울린다"고 말하며 기대했다.
그러나 양지원은 노래를 부르는 도중 음이탈을 보였다. 그는 민망한 듯 불필요한 손동작을 보이며 시선을 분산시켰다. 이효리는 "민망하니까 저런다"며 돌직구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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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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