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데뷔전 피팅모델 알바 시절로 풋풋함을 자아낸다.
한편, 구하라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내가 살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 어떤 순간이었을까?"라는 문제를 냈다.
MC들이 어려워하자 구하라는 "내가 돈을 어떻게 모았을까? 차곡차곡"이라며 힌트를 줬다. 이에 한명이 "데뷔 전 피팅모델로 돈을 벌어서, 번 돈을 매일매일 은행 인출기에 입금했다"고 말했고, 구하라는 "정답"이라고 외쳤다.
구하라는 "55만 원이 모였는데 그때 그 시절에 55만 원이 나한테 큰 액수였다. 집을 살 수 있을 것만 같은 큰 행복감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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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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