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라디오스타' MC들은 한재영에 대해 "맞는 배역 전문이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한재영은 "그렇게 됐습니다"며 과거 김우빈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한재영은 "배우 생활을 그만두려고 하던 중 '친구2'에 캐스팅 됐다. 촬영 전 4시간 동안 워밍업으로 맞았다. 김우빈과 합이 안 맞아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재영은 "어렵게 얻은 역할이라 배역이 소중했다. 배역이 바뀔가봐 6시간 동안 더 맞았는데도 말하지 못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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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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