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언급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연예 전문매체 TV리포트를 통해 '50년 원수'라고 표현한 친형으로부터 신장을 받는다고 보도한 것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개그맨을 그만두고 골퍼로도 활약한 최홍림은 온갖 운동을 해 몸을 만들었지만, 신장 투석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워낙 밝고 건강해 주위에서도 그의 건강이 심각하다는 걸 몰랐다고 밝혔다.
한편, 최홍림은 신장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팬들의 응원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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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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