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설 연휴 가장 기대되는 영화…정우 X 정진영 X 정해인 ‘색다른 변신’

  • 핫클릭
  • 방송/연예

‘흥부’ 설 연휴 가장 기대되는 영화…정우 X 정진영 X 정해인 ‘색다른 변신’

  • 승인 2018-02-07 08:3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가 다가오는 설 연휴, 정우, 정진영, 정해인의 매력을 공개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팔도를 들썩이게 만들던 음란소설의 대가 ‘연흥부’가 민심을 위로하는 ‘흥부전’을 집필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다.

먼저 ‘쎄시봉’ ‘응답하라 1994’ 등에서 특유의 진중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편안한 연기로 남녀 불문 대중을 사로잡았던 정우는 이번 ‘흥부’를 통해 데뷔 후 첫 사극 도전을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의 참신한 설정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음을 밝히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그는 이번 천재작가 ‘흥부’역 또한 맞춤옷을 입은 듯 찰떡같이 소화하며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마성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사극에 유난히 잘 어울리는 정진영은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역으로 변신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캐릭터에 대한 통찰력이 빛나는 그의 연기력은 모두가 믿고 보는 바, 권력에 눈이 먼 ‘조항리’ 캐릭터를 통해 악역의 해학과 풍자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중후한 멋까지 더해 그의 깊어지는 눈빛만큼이나 멋스러운 중년의 매력은 세대를 아우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드라마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해인은 이번 작품에서 힘을 잃은 가여운 왕 ‘헌종’역을 맡아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예정이다. 

그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세도 정치에 휘둘리는 ‘헌종’의 여린 모습과 더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왕의 위엄 있는 눈빛까지 반전 매력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다채로운 캐릭터만큼 다양한 ‘정 트리오’의 매력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세 배우의 다양한 매력으로 기대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는 영화 ‘흥부’는 2월 14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3.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4.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1.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2.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경 ‘지역 내 도 차원 단일화’ 일축…“유치 논리 지원이 도의 역할”
  3.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연동 기술 세계 최초 개발
  4. [인터뷰] 추석에도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저희 부를 일 없는 명절 되길…”
  5. [현장취재]대전국악진흥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헤드라인 뉴스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과 달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곁에서 화재와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소방관들이다. 22일 오전 대전 서부소방서 문화119안전센터에서 만난 김영민 소방장도 그중 한 명이다. 김 소방장은 다가오는 추석 당일 근무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김 소방장은 추석 연휴를 "1년 중 가장 긴장되는 시기"라고 표현했다.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화재뿐 아니라..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