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홍은희와 다정한 셀카 사진 '대왕과 여왕'

최수종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은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대왕의 꿈'을 향해...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최수종과 함께 사극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최수종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왜냐면 하희라가 그 많은 유산 경험을 통해서 첫 아이가 생기고 난 후 둘째가 덜컥 생겼다. 연년생으로. 그 이후에는 '와, 이 사람한테 이제는 더 이상 애를...'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