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했는데 오히려 걱정 앞선다는 사람들, 무슨 이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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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했는데 오히려 걱정 앞선다는 사람들, 무슨 이유길래...

  • 승인 2018-02-27 14:0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근로시간단축
사진=YTN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의결,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환영하기보다 걱정부터 앞서는 누리꾼들이 많다.

근로시간 단축은 직장인으로서 환영할 만한 일임에도 불구, 일부 직장인들은 당장 수당이 줄어들 것을 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리꾼 'jing****'는 "최저임금 상승 근로시간 단축에 주말특근 잔업수당 복수적용이라면 뭐 물가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거지...물가관련 대책도 동시에 진행돼야 서민체감 경제가 살아날텐데"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누리꾼 'gkdr****'도 "근로시간 단축= 수당사라짐=월급감소, 12시간 일하는곳은 원래는 1명을 8시간+4시간(추가수당발생) 고용했지만 이제 6시간씩 2명 고용함"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대체로 누리꾼들은 근로시간단축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저녁이 있는 삶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첫 걸음"등 기뻐하는 반응이 대다수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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