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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허경영의 막대한 재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허경영은 7억 원 상당의 세계 3대 명차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을 몰다 볼보를 들이받으며 화두에 올랐다.
이때 허경영이 차던 롤스로이스 차량은 본의 명의가 아닌 리스 차량으로 사고 5년 전부터 리스했으며 한 달에 600~800만 원의 비용이 든다고 밝혀졌다.
앞서 허경영의 재산 정보를 보면 1997년 대선 후보 등록 당시 9억 9천만 원이 신고됐으며2007년 대선때는 6억원이 신고됐다.
한편 허경영은 과거 자신을 '금욕주의자'라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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