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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B SPORTS 방송화면 |
한동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동희는 지난해 제 11회 이만수 포수상 시상식에서 특별부분 홈런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장점을 건장한 체구에서 나오는 유연함이라 소개했다.
또한 당시 오전은 센터에서 유연성 키우기를, 오후는 학교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말해 프로로서의 무대를 기대하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한편 한동희는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말 1사 만루로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활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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