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진, ‘콩깍지’ 발언? “눈 낮췄으면 전현무 같은 사람 못 만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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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진, ‘콩깍지’ 발언? “눈 낮췄으면 전현무 같은 사람 못 만났을 것”

  • 승인 2018-03-16 22:20
  • 수정 2018-03-16 22:2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한혜진
(사진=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전현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과 전현무는 열애 인정 후 최초로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한혜진은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라는 질문에 “거의 2년 가까이 봐오지 않았나. 친해진거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전현무는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는 말을 안 하지 않나”라며 “어떻게 하다 보니 만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시언은 “뽀뽀는 했나”라고 물었고, 전현무가 “나이가 40이 넘었는데”라며 쑥스러워 하자 이시언은 “생각도 하기 싫다. 안 했길 바랐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또한 한혜진은 “대체 어디서 매력을 느낀 건가. 키 작은 사람은 안 만나봤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눈높이를 낮추면 오빠 같은 사람을 어떻게 만났겠다”라고 답해 모두를 경악케 하기도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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