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출연하는 치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치타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긴 생머리 시절 모습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치타는 “어릴 때부터 다른 친구들이 공부하러 학원을 다닐 때 나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기 위해 학원을 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치타는 “고등학교 시절 연예인이 되길 위해 자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치타의 어머니는 “딸이 자퇴를 결심했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다. 학교 앞에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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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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