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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스칼렛 요한슨, 풋풋+인형 미모 뽐낸 어린 시절 모습 '포착'

승인 2018-03-17 06:46

온라인 이슈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영화 '루시'에서 열연을 펼친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루시' 스칼렛 요한슨 어린 시절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시'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풋풋한 스칼렛 요한슨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다. 특히 작고 갸름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루시'는 지난 2014년에 개봉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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