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태연-김새론 등 황금인맥 비결에 "주변에 사랑만 주고파"

레드벨벳 예리가 황금인맥의 비결을 밝혔다.

예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4월호 커버 스타로 함께 했다.

예리는 털털한 모습으로 스태프와 어울리면서도 카메라가 다가설 때면 스타 예리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화보에 임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리는 많은 태연, 김새론 등 다양한 연예인 친구를 가지고 있는 인맥 비결에 “제가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그저 사랑만 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팬들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를 하게 된 이유를 묻자 “저보다 팬분들이 좋아하실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팬분들을 만나고 나면 정말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큰 힘을 얻어요"라는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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