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해인씨 너무 팬이어서 사진을 찍었다.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주셨다. 해선 선배님이랑 나는 너무 신이났다???? 즐거운 하루였다. #죄송해요선배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배우 정해인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차안에서 빼꼼하고 고개를 내밀고 있는 귀여운 정해인의 모습과 차앞에서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박진주의 모습이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아우 박진주 귀여워", " 난 박진주 진짜 좋더라 연기에 완전 감초야", "박진주 나오는 드라마는 진짜 다봐야지 연기 너무 잘해", "간호사역 박진주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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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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