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홈런 치고 '스폰서료 더 오르나'...'40배가 2000만 달러?'

  • 핫클릭
  • 방송/연예

오타니, 홈런 치고 '스폰서료 더 오르나'...'40배가 2000만 달러?'

  • 승인 2018-04-05 08:4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img_10c6e48fc4c3b86df44304f16cb1bf32179782
오타니 쇼헤이(24. 니혼햄)의 연봉과 스폰서료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5회말 코리 클루버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로 오타니의 연봉과 스폰서료는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작년 일본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30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포스팅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오타니가 미국 광고업계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스폰서료로 연봉의 40배가 넘은 2000만 달러(약 216억원)의 수입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계산의 근거는 USA 투데이의 기사를 인용했다. USA 투데이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미국 광고업계의 계산에 따르면 오타니의 가치는 메이저리그 톱 수준으로 복수의 광고대리업체가 스폰서 계약으로 연간 2000만 달러가 넘는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메이저리그 최고액 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전세계 스포츠선수 가운데 최고의 스폰서 수익자는 테니스스타 로저 페더러로 5800만 달러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최고액 스폰서료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포수 버스터 포지가 받는 400만 달러. 일본선수로는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100만 달러가 최고액이다.

'닛칸스포츠'는 미국 광고업계의 예상이 맞는다면 오타니의 스폰서 수입은 다른 선수들과 차원이 달라진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타니의 에이전트사인 CAA가 스폰서 계약에 강점이 있어 거액의 스폰서료를 유치하는데 유리할 것으로 예상한바 있다.

한편 오타니의 대활약으로 에인절스는 2-2 동점을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5.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1.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2.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3.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4.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연동 기술 세계 최초 개발
  5.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할 대전교육청의 새로운 보호 체계가 신설된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과 법률·상담 지원까지 교육청이 직접 동행하는 '교육활동보호관'이 23일 출범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그동안 교권 보호 관련 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치료와 회복 기능을 갖췄다면, 교육활동보호관을 통해 사안 발생 직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