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비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민낯의 여신 다운 완벽한 아름다운 무결점 외모로 눈길이 간다.
한편, 과거 이유비는 동생 이다인을 언급했다. 이유비는 "엄청 싸운다"면서 "그런데 나는 욕해도 남은 욕하면 안된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내 옷을 입고 가면 촉이 온다. '내 옷 입었지?'라고 메신저를 보내면 '못봤는데?'라고 한다. 그리고 '거짓말 하지마'라고 답장을 하면 1이 안 없어진다. 나를 차단 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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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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