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직접 꼽은 스크린X-4DX 베스트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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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직접 꼽은 스크린X-4DX 베스트 장면은?

  • 승인 2018-04-17 13:2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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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램페이지' 스틸컷

영화 '램페이지'의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스크린X와 4DX 관람 시 베스트 장면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4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된 '램페이지' 월드 프리미어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 고릴라 조지 대신 CGV 인터뷰어가 코리안 조지로 변신해 브래드 페이튼 감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감독은 마치 고릴라 조지와 직접 대화하는 듯 스크린X, 4DX에서 기대되는 장면을 애정을 듬뿍 담아 전하는 한편, 대한민국 관객들을 위한 하트로 감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영화 기술 중 가장 수준 높은 포맷"이라고 아낌없이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뽑은 4DX 기대 장면은 고릴라 조지가 공중에서 비행기를 박살내려는 장면. 비행기의 움직임을 생생히 구현하는 진동과 모션체어 움직임이 마치 추락하기 직전인 비행기에 탑승한 듯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스크린X를 볼 때 집중해서 봐야 할 베스트 씬으로 영화의 하이라이트 시카고 도심 액션씬을 꼽았다. 이 장면은 3면 스크린으로 고릴라 조지 뿐만 아니라 거대화된 악어, 늑대가 총출동해 도심을 파괴하는 파괴 장면이 쉴 새 없이 펼쳐져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자아낸다.

지난 주말 영화를 본 관객들의 폭발적 후기 역시 이어졌다. 관객들은 “꿀잼ㅋㅋ 지금까지 본 괴수 영화들과 차원이 다르다”, “스크린X로 꼭 보시길, 영화 속 안에 있는 기분이 든다”, “내가 본 스크린X 영화 중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음”, “괴수 영화인데 유쾌했고, 4DX로 봐서 액션도 너무 훌륭했다”,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감”이라며 극찬을 전했다. 

한편 '램페이지'는 정부의 유전자 실험으로 거대 몬스터가 된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동물학자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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