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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
빙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다니엘 린데만은 과거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한국에서 살게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 도착한 날 광화문에 갔다"며 "거기 있는 오피스 레이디들이 옷을 잘 입고 예쁘더라. 그때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 린데만은 "이상형은 느낌 가는 여자가 좋다. 눈이 중요하다. 눈을 보고 느낌이 오면 이상형이 된다. 섹시한 여자도 좋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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