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오민석·김태우·민성욱 연기력+완벽 조화...추리력 무한 발동

  • 핫클릭
  • 방송/연예

'추리의 여왕2', 오민석·김태우·민성욱 연기력+완벽 조화...추리력 무한 발동

  • 승인 2018-04-19 14:2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추리의여왕2
(사진=방송 장면 캡처)

 

‘추리의 여왕2’에서 배우 오민석, 김태우, 민성욱이 빈틈없는 연기력과 완벽한 조화로 시즌1보다 다양한 추리력을 시청자들에게 무한 발동시키게 했다.

 

시즌1에 이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 '추리의 여왕2'에서 오민석은 극중 하완승(권상우 분)과는 경찰대 동기이자 매사 티격태격하는 라이벌 계성우 팀장을 연기했다. 누구와 붙어도 찰떡궁합 케미를 자랑하며 하완승, 유설옥(최강희 분)과 3인 3색 공조수사를 펼치며 세 사람 사이 미묘한 긴장감까지 선사했다.

 

하완승의 형이자 절대적인 지지와 신임을 얻고 있는 하앤정의 대표 하지승 역할을 맡은 김태우는 초반, 부드러운 외모와 온화한 성격에서 비롯된 선한 이미지로 조명됐다.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숨겨진 비밀이 많은 미스터리한 인물이자 김실장과 얽힌 사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우며 극을 보는 재미를 높이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마지막으로 감초군단에 합류한 민성욱은 모든 일이 윗사람들 눈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삶에서 딸을 위해 시작되었지만 경찰로서 다시 한번 사명감을 다지며 바바리맨 소탕 작전에 나서고 있는 공한민 경장을 소화했다.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가장으로서 어렵고 힘든 일에서는 최대한 멀리, 가늘고 길게 살고자 하는 게 목표이자 소망이었던 인물이다.

 

하지만 딸의 학교 주변에 바바리맨이 출몰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동안 본인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들에 대한 생각을 돌이키며 서서히 경찰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등 삶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 또한 자신의 삶을 한번쯤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쏟아냈다.

 

한편 '추리의 여왕2'는 생활밀착형 추리 드라마로 19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