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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CN 방송화면 캡쳐 |
‘작은 신의 아이들’ 이엘리야가 각고의 노력으로 완벽한 악역을 탄생시켰다.
이엘리야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에서 작은 왕국의 공주님 백아현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그는 백아현이라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매력적인 악역을 만들어냈다.
극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는 현재, 이엘리야는 위기에 빠진 백아현을 촘촘한 연기력으로 그려냈다. 태연한 표정으로 악행을 저지르고는 본인이 살해 위협을 받자 겁에 잔뜩 질린 백아현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엘리야는 첫 장르물 도전이었음에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극중 악역인 백아현역에 완벽하게 녹아들기 위해 비주얼은 물론 목소리의 톤, 눈빛 하나까지 디테일한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졌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토,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기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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