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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무한걸스 |
유명 배우가 지방종 제거 수술로 핫이슈로 급부상 한 가운데, 방송인 송은이도 지방종 제거를 한 일화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 방송된 MBC '일밤 무한걸스'에서는 태릉선수촌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송은이는 지팡이를 짚고 등장했다. 송은이는 "지방종 제거 수술을 했다. 지방 흡입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숙은 "지방에 배에 더 많은데 왜 다리 수술을 했냐"고 말해 송은이에 타박을 받았다.
또한 김숙은 "'무한걸스' 수위가 너무 낮아졌다. 안영미 벗는것 말리지 말자"고 말했고 김신영은 "어머니가 공중파로 오더니 너무 예뻐 보이려고 한다고 말했다"며 시청률을 잡지 못한 패인을 분석했다.
한편 지방종은 피하지방 밑에서 지방세포가 급격히 증식하며 발생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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