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오늘(1일)종영! '막방' 시청 포인트4

  • 핫클릭
  • 방송/연예

'위대한 유혹자'오늘(1일)종영! '막방' 시청 포인트4

  • 승인 2018-05-01 22:46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7

 

우도환-박수영(조이)단짠 유혹 로맨스로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높은 화제성을 구가했던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가 오늘(1) 종영한다.

 

위대한 유혹자는 극초반 권시현(우도환 분)이 은태희(박수영 분)를 유혹하는 유혹게임을 벌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아찔하고 설레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극 후반부에 접어들며 시현-태희의 엇갈린 인연들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애틋한 로맨스를펼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종영을 하루 앞둔 29-30회에서는유혹게임의 전말을 알게 된 태희가 시현에게 차갑게 등을돌리고, 사랑과 우정 모든 것을 잃어버린 시현이 가혹한 죗값을 치르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급기야 유혹게임의단초가 된 인물인 기영(이재균 분)이 게임의 존재를 알고시현-세주(김민재 분)에게보복을 가하며, 끝까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 이에 위대한 유혹자마지막회의 시청포인트를 꼽아본다.

 

▶ 우도환, 원작처럼 죽음 맞을까?

 

위대한 유혹자의 새드엔딩을 점치는 시청자들은 원작이 스포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원작 소설인 위험한 관계에서 남자 주인공이 죽음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위대한 유혹자의 결말 역시 새드엔딩이라는 것. 급기야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에 시현의 죽음을 암시하는 복선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새드엔딩설에 힘을 싣고 있다.

 

실제 위대한 유혹자의 전개 역시 시현이 점점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상황. 이에 가혹한 벌을 받고 있는 시현이 죽음으로 마지막 죗값을 치를지 아니면 원작과는 다른 결말을맞이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 박수영, 우도환 용서하고 재결합길걸을까?

 

극강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시현-태희 커플은 재결합할수 있을까?

 

시현에게 이루 말할수 없는 배신감을 느낀 태희는 눈물로 용서를 구하는 시현을 차갑게 외면했다. 이어 아빠를 따라 독일로떠나기로 마음먹은 상황. 그러나 혜정(오하늬 분)으로부터 시현이 기영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태희의 눈빛이 흔들렸다. 이에 태희가 위험에 빠진 시현을 외면할지 아니면 이 같은 사건이 배신감을 초월하는 사랑을 깨닫고 시현을 용서하는계기가 될지, ‘션태커플의 재결합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 산산 조각난 악동즈의앞날은? (ft.김민재 짝사랑)

 

시현을 사랑하지만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수지(문가영 분)의 뒤틀린소유욕은 시현을 떠나가게 만들었고 수지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세주는 결국 제 손으로 시현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이에시현은 다시는 보지 말자고 절연을 선언하고 악동즈는 산산 조각나버렸다.

 

그러나 악동즈는 서로에게 있어 가족보다 더 끈끈한 애정을 공유했던 관계. 따라서 시현-수지-세주가이대로 서로에게 등을 돌린 채 끝을 맺을지 아니면 관계를 회복할지 관심이 모인다. 나아가 수지를 향한세주의 헌신적인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역시 주목되는 포인트다.

 

▶ 신성우-전미선-김서형, 과오의 결말은?

 

위대한 유혹자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얽히고 설킨 악연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다. 시현의아버지 석우(신성우 분)와 태희 어머니 영원(전미선 분)의 오랜 애정관계는 각 가정에 불행을 안겼고, 석우를 향한 미리(김서형 분)의뒤틀린 욕망은 딸 수지를 엇나가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뺑소니 사고라는범죄로까지 이어졌다.

 

현재 석우와 영원은자녀들을 향한 죄책감에 질긴 인연을 끊어내기로 합의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석우는 뇌종양 수술 후 병상에누워있고, 영원은 괴로워하는 태희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석우에게 존재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아등바등했던 미리는 석우의 회사인 JK그룹대신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 대가를 치르고있는 석우-영원-미리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또한 이들과 자녀들의 관계는 어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청춘 남녀가 인생의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1) 1031-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MBC'위대한 유혹자' 영상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