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가 피자 사과문에도 공분..네티즌 "7번가 피자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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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가 피자 사과문에도 공분..네티즌 "7번가 피자 안먹어"

  • 승인 2018-05-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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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7번가피자가 고객에게 막말파문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주의 한 피자집이 매주 수요일에 할인한다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피자가게에서 주문을 했다. 19,900원이라 할인해주는 것 아니냐 물으니 사장이 퉁명스럽게 대답했다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버지는 잘 모르니까 더 할인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셨는데 더 퉁명스럽게 할인한 것이라고 했다더라. 언짢으셨지만 어머니 드릴 생각에 사오셨고, 몇일전에도 피자를 사오셨는데 영수증에 어처구니없는 문구가 적혀있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영수증에는 배달주소란에 '8시까지 포장(말귀못알아X먹는 할배)진상'이라고 명시돼어 있다.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가맹점의 본사인 7번가피자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7번가 피자 이런데 였음?", "7번가 피자 응 안먹어.", "7번가 피자 미친거 아님?", "대체 어떻게 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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