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라이언 레놀즈, 韓 사랑 빛났다…‘레드카펫 성료’

  • 핫클릭
  • 방송/연예

‘데드풀 2’ 라이언 레놀즈, 韓 사랑 빛났다…‘레드카펫 성료’

  • 승인 2018-05-02 18:5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2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데드풀 2’(감독 데이빗 레이치) 라이언 레놀즈의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시작 전부터 수많은 팬들이 모인 이번 내한 행사에는 라이언 레놀즈와 ‘데드풀 2’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사전 행사에는 데드풀을 비롯해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하는 NEW 마블 캐릭터인 케이블과 도미노 코스튬이 등장했고 이어 무대 위에서 K타이거즈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라이언 레놀즈와 영화에 관한 다양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7시경 영화 속 도핀더의 택시를 연상케하는 노란색 택시를 타고 등장한 라이언 레놀즈는 훈훈한 미소로 등장, 수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레드카펫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사인은 물론 사진 촬영 등 특급 팬서비스로 현장의 팬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레드카펫 사인을 마친 뒤 무대 위로 도착한 그는 라이언 레놀즈를 환호하는 한국 관객들의 모습을 자신의 핸드폰에 담으며 감동어린 모습을 보였다. 팬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그는 “여기 계신 팬들 뿐 아니라 방방곳곳에 있는 팬들을 위해 매번 이런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말을 전한 뒤 “저보다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데드풀의 더욱 큰 팬인 것 같다. 믿을 수 없이 행복하다”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 후 한국의 엑스포스를 찾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사전에 SNS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 어필샷을 올린 관객들을 추첨해 라이언 레놀즈가 직접 경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무대 위로 올라온 팬들을 향해 라이언 레놀즈가 큰 절을 올려 팬들과 함께 맞절을 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돼 큰 환호성이 쏟아졌다. 끝으로 데드풀 가면을 쓴 관객들과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라이언 레놀즈의 특급 팬서비스가 빛났던 레드카펫 행사가 마무리 됐다.

영화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여기에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되었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한편 ‘데드풀 2’는 오는 16일 개봉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